사회
회생에 사활건 중앙병원 회생은 물거품.. 직원 인건비도 6~7개월 밀려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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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1: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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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경에 야심 차게 개인회생을 신청한 통영 죽림 소재 중앙병원이 창원지방 법원으로부터 폐지 결정을 받았다.

그 이후 회생에 적합한 시설과 인력을 충원한 후 재 회생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차 개인회생에 법원으로부터 회생폐지 판결을 받고, 2차 회생 신청을 앞두고 새롭게 초빙한 의료진 면면을 보면 고령으로 휴직, 또는 퇴직한 의사, 중앙병원에서 근무하다 월급이 미뤄지자 퇴사 후 다시 복귀한 의사 등 즉 제대로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지 못할 개인회생에 따른 법원의 보여주기라고 의심의 눈길로 보이는 것이다.

 


 

회생에 관심 둔 의료진


 

실제로 언제까지 자기 환자를 지속적으로 책임감 있게 돌봐줄지 의문인 의료진이다.

그 의문에 설득력을 가지는 게 모 의사는 병원 사정을 알면서 몇 개월의 선금을 받고 왔다는 소리가 들린다.

 

현재 병원 직원들은 미 지금 임금이 6~7개월간 지속되어 가는데 의사는 선 계약금을 주고 데려왔다는 소문이 병원에 파다하다.

 

 중앙병원 행정 총괄업무를 맡고 있는 정 행정원장은 그간 회생 재 신청을 할 것이라며, 지금 것 3~4개월 임급이 미지급된 직원들에게 “병원의 힘든 일에 자신의 불이익도 감수한다는 서약서를 요구”하자 일부 직원은 “병원 회생안이 아니다, 양원장 개인회생에 직원들에게만 불이익을 감수하라는 서약서”라며 일부 반발했다.

 

그동안 병원 측은 회생신청이 받아지면 병원 정상화와 임금 체불 건을 약속했던 정 행정원장은 지난 20일 그 약속을 번복했다. 남발해도 너무 한 것이다. 약속이 한두 번 어긴 것이 아니다.

 

병원이 갚아야 할 채권, 채무와 세금, 관리비. 지금 것 체납된 지방세 등 채무를 갚지도 못하는 수익 가지고 의사와 직원 모두에게 임금을 더 이상 지급치 못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는 또다시 기약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라고 발표했다. 약속했던 9월 25일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겠단 약속도 물 건너갔다.

 

그 발표 중에 또 미 임금은 늘어나 6개월을 못 받은 직원이 다수 나타났고 그 행정 책임자는 “나갈 테면 나가라”라는 비 상식적인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일부 원장은 자기 임금만은 꼬박꼬박 챙긴 것으로 나타나자 직원들이 사실 확인되면 법적 투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알려진 대로 올해 초 수십 명의 고급인력은 월급 미지급으로 퇴사 후 고용노동부에 실업급여로서 생활해 나갔다. 그 기간도 지나 다시 복직도 못하는 상황이다.

 

중앙병원 한 간호사는 기자에게 "기자님 이번에는 월급이 나온답니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또 다른 간호사는 "다른 직원이 나가면서 실업급여를 받을 때 같이 나갔어야 되었는데”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부정한 방법의 의료행위


 

 

이러다 보니 없는 직원을 대신해서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없는 자가 물리치료를 대신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런 행위는 병원장이 “정직”을 받는 엄중한 범죄 행위다.

이 부분은 기자가 보건소에 제보해서 엄중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는데 보건소 직원이 확인 후 대답이 가관이다.

"보건소보다는 사법당국에 고발을 해달라"는 말씀을 하신다.

 

지역 병원의 일차적 관리 기관은 통영시 보건소이다. 그러나 책무를 다 하지 않고 타 사법기관에 넘긴다는 것은 자기 손에 피는 묻히지 않겠다는 말인가?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닌 총체적 경영부실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또 하나의 사례지만 결핵은 법정 전염병 질환으로 해당 병원 직원이 마산 결핵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비활동성 결핵으로 결과가 나왔다 차후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동성으로 변할 가능성은 아주 높은, 국가에서 정한 전염병 아닌가? 해당 병원은 소아과와 산부인과 등 면역력에 취약한 소아환자가 입원한 병원이다.

도대체 병원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면역력이 저하되면 전염되는 법정 전염질환을 재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병원을 찾는 환자를 병 고치러 갔다가 큰 병 옮게 되는 건 아닌지 타 환자에게 전염되어 국가기관에서 나서야 되는 상황을 만들 것인가.

 

병원 직원은 입사 당시 해당 병원에서 높은 수준의 건강검진을 받도록 되어있지만 왜 검진에서 빠졌는지 합리적 의심을 해봐야 된다.

이런 어수선한 사항에 어느 환자가 진료에 자신의 몸을 맡겨 보겠나. 병원이 정상 운영이 안 되는 뻔한 상황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양심이 있는 병원이라면 이번 전염성 가진 직원의 결과를 발표해야 된다

 

한때 잘 나가던 병원이 지난 2월 김 모 전 행정원장이 병원을 불화로 그만두면서,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고 경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간에는 위장취업으로 급료가 새어나갔고, 양 원장과 김 전 행정원장 간의 불법대출과 신용카드 부정 사용 등 상방 간 불법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한다. 쓰러져가는 병원 먼저 본 사람이 먼저 가져가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충분하고도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부분이다.

 

또 이상한 편법을 쓰다 포착된 사례 한 가지. 원내 약사가 격일제 근무를 한다고 한다. 약사는 둘이 아닌 한분인데 왜 격일제로 하는지 그럼 약사가 없는 날에는 원내 약 처방을 누가 해주나? 의아해서 물어보니 간호조무사가 한다고 한다.

간호조무사가 조재한 경우는 약사법 위반이라고 판결에도 나와있다. 간호조무사에게 약을 조제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사 문 모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출처 노컷뉴스ㅡㅡ

 

임금체불 및 4대 보험 미납 등이 겹치는 등 경영 악화일로를 걷고, 의사 및 직원들도 이직하는 등 정상적인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입었으며, 급기야 지난 3월에는 응급실 폐쇄로 지역 유일의 아동 응급병원으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부도위기에까지 가게 된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의문'이라는 것이다.

 

그 후 새로운 정모 행정원장이 왔지만 사황은 더 악화되었다.

회생이란 카드를 끄집어 매각을 막아보자며 신청했지만 창원법원에서 돌아온 것은 “회생폐지"로 판결, 재 회생신청을 기대를 해 보지만 갈 길이 멀다.

 

문제는 자신들의 경영 무능과 도덕적 해이 등 알 수 없는 내막에 가려진 중앙병원의 경영상황과 그 현실들 자신들의 경영하는 것이 악화의 원인이며 고스란히 직원과 환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는 가운데 직원의 이직이 가시화되는 게 속속 확인이 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정당한 방법으로 병원을 정상화를 시키지 못하면서, 회생의 문만 두드리면 또다시 폐지를 받을 것이 자명하다.

여기서 채권단과 우리은행에 보여주기 식으로 능력 없는 의사들만 들여놓으면 법원과 채권은행이 바보가 아닌 이상 또 한 번의 회생신청은 또 물 건너갈 것이다.

 

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재판부의 눈가림으로 특히 눈길을 끄는 장면은 여러 군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간 병원 측은 회생 신청서에 유능한 “의사들을 모셔 와서 진료를 재개하고 병원 정상화를 이룰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로는 의료진 수급과 환자 유치는 오히려 역행을 하여 사상 최악의 적자영업을 하고 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새 의사, 환자를 성심 것 보살펴 주며 병원을 이끌어 진료를 볼 수가 있을까?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직원에게 해결책과 함께 병원의 플랜을 보여주지도 않고 "경영 악화로 임금을 제대로 주지 못하지만 곧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기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 부분은 채권단에 보이기 위한 방안으로 제대로 하려면 능력 있는 의사도 유치하고 수준 높고 경쟁력 가진 우수한 의료진이 오지 않는 이상 또 물 건너간 게 기정사실이다.

 

이러면서 투자자를 은밀하게 모집을 하고 있다.

문제는 운영이 잘되면 투자자들이 나설 것이다 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현재 중앙병원에서는 다시 예전의 상태로 가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능력 있고 책임감 있는 새로운 경영진과 의료진이 구성이 되지 않는 다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병원 측에 투자자가 들어온다면, 첫째 40여 명의 근로자 밀린 임금만 해도 수십억이 든다. 거금의 자금을 유치를 만약에 한다면 가능하다.

 

선량한 투자자는 또다시 언제 받을지 모르는 채권자 중 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를 구해봤자 영업이익이 안 나면 선량한 피해자만 양상 된다.

이 상황에 개인투자자가 생겨서 투자한 순간에는 투자금은 말끔하게 사라져 버리는 상황 안 봐도 뻔한 일이다.

 

채권단과 법원에 편법으로 호소하는 것은 눈가라고 야옹이다.

채권은행과 창원법원이 호락치 않다, 얼마나 능력 있는 의사진이 포진되고 그 바탕으로 환자가 찾아와서 수개월내 막대한 수익을 내면 모를까 억지로 모셔와서 자리만 지키는 이름만 걸어놓은 의사라면 불을 보듯 환자는 다시는 찾지 않는다, 즉 수익으로 보이지 않는다.


눈가림으로 회생 재판 당시만 모면하려는 일 이 지속이 되면 타 병원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수개월째 밀린 임금 체불에 직원이 병원을 상대로 고소. 고발이 이어지고 진료거부로 입원했던 환자를 내보내고 업무를 거부하는 등 강경했던 사례가 발생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다.

 

실제로 정형외과를 찾은 환자가 자신이 기대한 의료진이 아니라며 1차 치료만 받고 타 병원으로 나가는 웃지 못할 상황도 생겼다.

 

지난 8월 22일 사실관계를 확인차 통영 모 지역기자가 병원 행정실에 취재를 갔다가 감금되어 폭언과 협박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는 행태는 회생에 관련해서 법원과 채권자의 보여주기 식 행태로 유리한 입장을 찾으려 하지만 역효과가 나고 있다.

 

통영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살피는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중앙병원이 매각을 통해 새 주인을 찾기를 많은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중앙병원을 사랑하고 지난 우수했던 "중앙병원이 다시금 시민과 지역민에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기관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매각을 통한 방법이 최우선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고용부 통영지청은 근로 감독 결과 임금 체불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 지시를 내릴 계획이며, 또 시정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는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고용부 근로감독정책단장은 "반복․상습적인 임금 체불은 산업 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대표적인 범죄 행위"라며 "상습 체불을 일삼는 사업주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악덕 사업주에겐 대상은 신고 사건 처리 및 근로 감독 과정에서 고의로 재산을 숨기거나 부도 처리·위장 폐업 등 악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를 구속 등 강제 수사를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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