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 이,취임식 도남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개최신임 김태형 멍게수협장, 약속의 땅 미래 100년에도 대 통영이라는 슬로건과 수산 1번지 통영을 만들겠다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 이,취임식이 2023년 3월 20일 스텐포드 뷔페에서 가졌다. 이 날 정점식 국회의원과 천영기 통영시장,김미옥 통영시의장, 김명상 통영경찰서장등 내,외빈 300영명이 자리해 이,취임시을 지켜봤다.
이임사를 하게된 정두관 전 조합장은 통영수협장으로 당선되어 내일 취임식을 갖는다. 정두관 조합장은 이 날 멈추면 보인다는 말처럼 14년 8개월의 조합장 직을 내려놓는 순간 수많은 희로애락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며,밤잠을 설쳐가며,스리랑카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생산 공장을 찾은 일 친환경 댐을 공급,먹게 자동 수확 및 개발 서비스 구축, 먹이 가공식품 개발, 알먹기 인판 사업 정착을 위해 해수부 등 관계기관 단체를 방문했던 수많은 말들이 모두가 작지만 알찬 수익인 멍게수협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행복했고 잊지 못할 일들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의 주인공인 신임 김태형 멍게수협장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에도 대통령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특히 수산 1번지 통영을 만들고자 통영수산을 위해 좋은 정책과 예산을 확보해 주시는 우리 천영기 시장님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합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하고 조합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선친의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건강도 돌보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것이 조합원과 조합 발전을 위해 그렇게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유통 및 가공 분야 모든 분들이 같은 꿈을 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조합원의 약자가 되고 생산이 부족할 때는 자국민 유통업자분들이 약자가 되는 지극히 당연하고 현실적인 상황이지만 서로 만남을 통해서 소통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최소화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우리 모두가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제가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다고 미래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두관 통영수협장은 멈추면 보인다는 말처럼 14년 8개월의 조합장 직을 내려놓는 순간 수많은 희로애락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며, 1994년에 창립하여 이제 멍게조합의 수입은 1380여 조합원과 1600억 원의 재정 규모를 갖추게 됐다며 지난일을 회상하며,김태현 조합장들과 함께 380조합원 여러분과 36명의 임직원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 달라고 주문했다.
정점식 국회의원 또한 오늘 퇴임을 하시는 우리 정두환 조합장은 제가 2009년 10년 통영지청장을 할 때부터 인연을 맺어서 정말 거의 145년 가까이 인연을 맺어오신 분이라며, 14년 8개월 동안 우리 멍개수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친환경 댐 목 도입 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히고,자신이 국회의원 시작한 이후에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는데 전국 수협장님들 중에서 가장 자기들을 많이 괴롭힌 분이다.라고 밝혀 참석자의 박수를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 또한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멍게 수협의 발전과 우리 양 도민들을 위해서 헌신해 오신 우리 전두환 임 조합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먼저 전했다. 또한 통영 수산 50년 100년의 미래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며. 깨끗한 바다 가꾸기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불법 건전 친환경 스마트 양식장 보급 다양한 수산식품 개발 등 조합장을 중심으로 우리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서 앞장서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을 주문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의장은 저는 우리 김태연 취임하는 조합장님의 동네 숙모로서 이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돼서 더는 용감이고 그게 무량하다며, 1993년 창립 이후 3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멍게수협과 함께 통영의 명물인 멍게 또한 국민 음식으로 거듭나고, 바다의 꽃이라는 멍게는 통영어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면서 통영이 수산 1번지의 명성을 얻는데에 꾸준하게 기여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장 배경에는 환경 변화와 이상기후 등을 비롯한 악조건 등과 싸워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