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실시
2019통영ITU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 대비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24 [16:1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9월 24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2019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 개최에 대비하여 생물테러 대비대응 초동대응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통영시보건소가 주관하고 경남지방경찰청, 통영경찰서,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통영소방서, 국립통영검역소, 육군39사단 화생방지원대, 제 8358부대 1대대, 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2019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 주경기장에서 관람객과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테러범이 드론을 이용하여 두창 테러를 일으키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의심사건 발생 신고에 따른 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기관별 초동조치, 보건 및 소방요원의 다중탐지키트검사 및 환경검체 채취, 검체 이송, 제독소 설치 및 제독활동, 응급진료소 운영, 노출자 예방접종 및 감염확산 방지 조치 등 시나리오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였다.

 

 

통영시보건소(소장 강지숙)는 “최근 국제적인 테러 위협으로 생물테러가 현실화됨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대응 체계 구축,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하며, 백색가루 등 생물테러 의심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서나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