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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냉장·통영어부가,‘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성품기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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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2 [14: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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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 소재 대화냉장·통영어부가(대표 박용하)는 3월 11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피해지원 성품으로 1,000만원 상당의 홍삼제품(스틱)을 기탁했다.

대화냉장은 34년간 냉장 및 냉동창고업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체이며, 통영어부가는 수산물 도소매 업체로 신선한 통영해산물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가공품을 생산하는 등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업체이다.

박용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며 좋겠다."며 "이제부터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성품기탁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홍삼제품은 읍면동을 통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 65세 이상 생계급여수급자 중 1인 가구 6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 날11일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강현관)‧는 지난 3월 10일 통영시청 방문해 57,394,740원을 기탁하였으며 기탁금 중 47,394,740원은 인재육성기금으로 적립된다.

NH농협은 통영시와 MOU체결을 통하여 통영시의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였으며, 기탁 이래 최고 금액이다.

강현관 지부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시에 기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통영시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시의 카드실적에 따른 기탁이지만, 농협 통영시지부에서 어려울 때 기탁하여 주신 것에 기쁘고 감사하며, 지역 인재의 육성과 발굴에 더욱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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