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휴원 연장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급식꾸러미 및 도시락 배달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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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6 [18: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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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역아동센터 11개소의 휴원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되어,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부터 아동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통영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휴원 기간 동안 돌봄공백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정상근무를 원칙으로 하여 긴급돌봄체계를 구축,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되던 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에 있는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햇반, 컵라면 ,우유, 즉석식품 등 식사대용음식이 들어있는 급식꾸러미(192명) 또는 도시락 배달(38명)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식우려를 해소하고 있으며, 연장되는 휴원 기간 동안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 여성아동청소년과장(박순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무엇보다 아동들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휴원을 결정했다.”며, “휴원 중에도 긴급돌봄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하여,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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