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 일하는 공직분위기 확산 강조
일하는 공직분위기 확산, 강도 높은 지시 및 당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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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2 [16: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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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이 일하는 공직분위기 확산을 위한 강도 높은 지시와 당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2020년도를 성과향상의 해로 정하고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들어 강석주 시장의 지시나 당부사항을 보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직원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 ‘대부분의 직원들은 열심히 하지만 일부가 그렇지 않다’는 단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이러한 말은 직원 정례조회, 정책회의, 확대간부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등 통영시 직원들이 참석하는 각종 회의나 보고회 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나는, 우리부서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 말의 출처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으나 주민들에게 듣는 이야기를 비롯한 각종 여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석주 시장의 신념은 확고하다. “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을 위해서는 통영시 공무원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강력하게 지시하고 당부했다.

 

또한 그 변화 중의 하나가 바로 ‘적극행정’과 ‘혁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조직의 핵심인 6급 팀장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새로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부서별, 팀별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주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11월 5일 교통과를 시작으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에 걸쳐 36개 부서장과 161개 팀장이 직접 보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언제가 강석주 시장이 직원 정례조회 시 한 말이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다. 더 바람직한 것은 같은 방향과 같은 마음으로 동행하는 것이 시정추진에 결집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직원들에게 바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진정한 동행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수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일부로 인해 전체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많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바로 시민들의 생각과 인식이다. 특히 민원인 당사자들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점의 차이는 있지만 행정과 시정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은 이를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진정성이다. 나, 너, 우리 모두가 시민의 행복과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시민들이 알아줄 날이 있을 것이다.

 

이번 부서별, 팀별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보고·토론회를 계기로 강석주 시장이 강조하는 일하는 직장분위기가 확산되어 통영시의 새로운 변화를 넘어 활기찬 시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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