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만남과 소통으로 또다시 시작되는 희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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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6 [14: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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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5일 시청회의실에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통영시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과 밀접한 읍면동과 민관협력의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시와 시 협의체에서는 읍면동과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읍면동과 읍면동 협의체에서는 지역 내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중지를 모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10월 11일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준비하고 있고 11월중순에는 전문강사와 함께 2~4군데 읍면동을 대상으로 “읍면동 의제찾기 교육”도 할 예정이다. 또한,내년부터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에 읍면동분과를 신설할 예정이며 이 분과에는 읍면동 민간위원장 15명으로 구성된다. 이 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동 협의체가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여건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은희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님은 “2006년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으로 첫 활동을 시작할 때와 비교하여 복지가 많이 발전해 온 것 같아 감회가 새로우며, 오늘 이 자리가 읍면동 협의체와 시 협의체가 힘을 합쳐 우리 지역의 복지문제를 위한 또 다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민생활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지역의 핵심 활동가로서 활동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며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님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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