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 행정선 매물도 근방에서 화재 발생
하임수 경찰서장등 14명 승선. 신속대처로 초기 진화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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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21: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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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낮 하임수 통영경찰서장과 간부 14명을 승선하고 매물도 대항에서 비진도로 운행하던 통영시 소속 행정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화재가 발생한  26톤짜리 행정선은 시장과 주요인사가 섬에 공무로 사용되는 선박이다

 

 

사고원인은 기관실에서 쌓인 쓰레기에서 화재기 발생, 다행이 신속한 대처로 초기에 진화했고, 경찰서장과 관계자들 전부가 무사히 복귀했다. 현재 이 26톤짜리 행정선은 해경이 예인해서 사고원인을 정밀 조사 중이라고 한다.

 

이 행정선은 지난 4월 통영시가 선령 23년의 노후선이라 교체하겠다고 밝혔다가 지역여론의 비판대에 올랐던 선박이다.

선령은 오래됐지만 행정선 중 가장 최신형으로 운항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예산낭비 하느냐는 것이다. 고용위기지역에 예산이 있다면 시급한 지역경기 회복에 우선 투입하라고 지적을 한 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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