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통영시, 도로 미세먼지 흡입차량 경남에서 최초 운영
청정공기 배출 방식으로 관광통영 이미지 개선 할듯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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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3: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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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7월 15일 부터 본격적으로 도로 노면에서 비산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노면 분진흡입차량을 운행한다.

 

이번에 운행하게 되는 노면 분진흡입차량은 도로변에적치된 쓰레기와 함께 노면의 미세먼지까지 고압으로 흡입하고 흡입된 미세먼지는 특수필터를 통해 최대 98%(미세먼지 PM-10, 초미세먼지 PM-2.5)까지 제거되어 청정공기만 배출하는 방식으로 관광도시 통영의 이미지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통영시는 해당차량이 물을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먼지가 날리지 않게 가라앉히는 방식이 아니라 노면의 미세먼지를 원천적으로 필터로 제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작업 중 물을 사용하지 않아 동절기에도 제한 없이 운용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최은열 자원순환과장은 "분진흡입차량을 주 3회~5회 정도 관내 주요도로를 운행할 계획이지만 차량 특성상 소규모 도로는 운행이 제한적일 수 있고

한 개 차로를 점유하여 작업이 이루어지다 보니 교통 흐름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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