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명피해 막아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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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5: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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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소방서(서장 백승두)는 지난 7일 저녁 8시 20분경 통영시 평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조리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다.

냄비가 과열되면서 연기에 의해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하였고, 그 경보음을 들은 이웃주민이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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