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고질적 굴 껍질 해결방안, 민.관 협의회 개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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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6: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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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7월 5일 굴 양식산업의 당면현안 문제인 굴 껍데기의 원활한 처리와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굴을 책임지는 통영시인 만큼 많은 양의 굴 껍데기가 발생하여, 박신장(가공공장)주변과 해안가 곳곳에 적재된 채로 쌓여 자연경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는 등 인근 마을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이번 개최된 협의회는 굴 껍데기로 인한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자 위원장인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민․관 위원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여 구성된 협의체로 굴 껍데기 문제에 대한 현 실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함께 혁신 방안을 고민해 보려는 취지로 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은 굴 껍데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상황과 앞으로 굴박신 시기인 10월 안으로 처리해야하는 단기적인 방안과 장기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굴 껍데기 처리 대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강석주 시장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굴 껍데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함께 나누어 좋은 방안과 의견을 통해 어민 여러분들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굴 껍데기 처리를 위한 좋은 방안과 많은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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