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통영시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하절기(5~9월) 및 연휴대비 비상방역 근무 실시,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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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1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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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여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연휴·휴가기간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기회가 증가하면서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증가가 우려되어 2019. 5. 1. ~ 9. 30.까지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제 1군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

또한 설사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식품안전요원, 검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하고, 병·의원을 포함한 질병정보모니터망 83개소를 가동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집단발생이 예측되는 질병에 대한 동태를 파악한다.

* 집단발생 : 시간, 장소 등으로 연관성이 있는 2명 이상에서 설사,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

아울러, 통영시보건소는 5월 3일 관내 병의원, 보건교사 등 질병정보모니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감염병 발생동향 등 질병정보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윤준우 경상남도 역학조사관)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과 발생 이상증후를 조기 발견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시보건소(강지숙)는 “최근 A형간염 등 다양한 감염병 발생이 증가추세이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익혀 먹기, 끓여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및 표준 예방접종을 준수할 것과 2인이상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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