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강석주 통영시장,“배려와 사람향기 나는 도시”가 되자
혁신과 적극행정 추진으로 시민 행복과 통영시 발전 노력 당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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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1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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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5월 1일(수) 시청 강당에서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먼저 정례조회에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다.

강석주 시장은 서두 인사말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행의 시간을 가져보고 가족과 함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과 진주 방화사건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분과 유족들에게 위로를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과 관련하여 “지난 1년간 많은 노력을 다해 왔으나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기간이었다”며, “지정기간 연장을 위하여 국회, 정부 등을 찾아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 고용위기지역은 1년간, 그리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은 2년간 각각 연장되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밝히고, “신규 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국·도비 예산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통영케이블카의 기내식 제공, 등산대회, 연등 케이블카 등 신선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줄어들고 있는 관광객을 다시 찾아오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폭 넓은 의견 수렴과 대안 제시는 물론 혁신과 적극행정 추진으로 시민 행복과 통영시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줄 것”과 “5월 어린이 날 연휴 및 각종 행사와 봄 여행주간에 따른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석주 시장은 “서로 배려하고 사람향기가 나는, 살고 싶고, 살맛나는 통영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 모든 것이 바로 직원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정례조회 당부사항을 마치고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엄미현 우산동장의 ‘사유하고 학습하는 공직자,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는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엄미현 우산동장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고 추진한 다양한 체험과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공직생활의 참된 의미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강연을 들은 한 공무원은 “행정이 세 발짝 물러나야 시민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보건소에서는 정례조회를 시작하기 전 대기시간을 이용하여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는 의미에서 스트레칭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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