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통영 동호항 앞 해상 해양오염 발생, 통영해경 긴급 방제 실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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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12: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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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28일) 오전 0시 50분경 통영시 동호항 앞 해상에 A호(22톤, 유조선)의 갑판이 파공되어 기름이 유출되어 긴급방제에 나섰다.

오늘 오전 0시 50분경 동호항의 경비요원이 동호항 앞 해상의 선박에서 기름이 흘러나온다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방제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정등을 급파하여 해상으로 흘러나온 기름(벙커A)을 방제작업 하는 한편, 탱크로리 차량을 투입하여 A호에 적재되어있던 잔여 기름을 오전 10시 25분경 모두 이적조치 하였다.

또한 오염해역 주변에 기름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오일펜스 100m를 설치하고 펜스형 흡착재 약 48m를 설치하는 등 오전 11시경 방제작업을 완료하였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기름유출량은 확인중에 있고 더 이상의 기름유출 및 추가오염은 없으며 오염 해역 주변에 방제정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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