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산업 공모에 부산시 선정 안타까운 일 보도자료 발표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1/28 [17:1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더불어민주당 최상봉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원창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양식클러스터 공모사업에 경남의 많은 수산인 들이 기대를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월 25일 부산시 기장군으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우리 경남 고성군과 더불어 전남 신안군, 부산 기장군이 경합을 벌였지만, 부산이 선정된 배경에는 전 현직 해수부 장관을 배출하고 현 시장이 해수부 장관 출신이란 점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수산인의 전문성을 결집하는 정치적 역량이 절실한 시기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남 고성군은 남동발전소 배후부지를 재활용하는 ‘복합에너지타운’ 조성계획으로 육상 스마트양식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회적 비용절감의 장점을 살렸음에도 좋은 기회를 놓쳐 더더욱 애석한 마음입니다. 수산엑스포를 추진하는 저로서는 지역의 수산산업 선진화와 수산부흥의 계기로 여겨 큰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우리 지역 내 여론과 수산분야 전문가, 그리고 지역 정치인들이 한마음으로 매진하지 못한 데 아쉬움을 느낍니다.


우리 지역은 수산양식업의 전통과 저력을 지닌 수산 메카입니다. 스마트양식사업은 선진 수산국들처럼 신기술을 스마트양식사업에 적용해 수산산업을 새로운 기반위에 올리는 사업입니다. 제가 공약한 수산엑스포, 농생태관광특구, 테마공원 등 과 연계한다면 우리 지역의 생산기반을 축으로 삼고 소비시장을 확충하면 우리지역은 월등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수산정책으로 육상양식 과 해상양식 분야를 체계적으로 장기적으로 혁신해 나간다면 흔들리지 않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양식클러스터 2차 공모에는 우리 경남을 비롯해 전남, 전북, 강원, 충남 등 더 많은 지역이 공모전에 응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이라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산인의 아들, 수산인의 대변자로서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통영과 고성의 재도약을 위해 헌신 하겠습니다.


2019. 1. 28.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 상 봉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