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희망나눔 콜택시" 위탁 운영
콜 접수통해 통영시내는 물론 경남도내, 부산지역까지 이동 가능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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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3 [13: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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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교통약자 이동권보장과 사회활동참여 지원을 위해 도입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희망나눔 콜택시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희망나눔 콜택시 이용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자(1명 이상이 부축하여야만 거동이 가능한 자를 말함)가 1일전 사전예약과 당일 즉시 콜 접수(콜센터 ☎1566-4488)를 통해 통영시내는 물론이고 경남도내, 부산지역까지 이동 가능하며, 재활목적으로 설치된 시설 또는 진료 및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으로 이동하고자 할 경우에는 타 지역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통영시내는 기본요금 1,400원부터 최대 2,600원, 시외는 시외버스요금의 1.5배로(대기료 별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등록 이용자 1,731명을 대상으로 총 20대의 차량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운행함으로써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관내 교통약자가 희망나눔 콜택시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교통약자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콜택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1566-4488) 또는 교통정책과(☎650-53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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