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욕지면 이장협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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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2 [1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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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면장 이창구)과 욕지면이장협의회(회장 이철수)에서는 지난 4.17~4.18(1박2일)까지 이장, 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 곽금식), 면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군 신덕행복마을~목포 갓바위문화타운~신안군 어촌체험마을에서 합동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싱그런 봄을 맞아 행정의 일원인 이장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나아가 직원과의 소통 및 결속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꾀하고자 추진하게 되었고 첫 행선지로 2013년 전남도 행복마을 평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장흥군 신덕마을을 찾았다.

신덕마을은 보기 드물게 해발 400m 산기슭에 자리 잡은 유기농 공동체 한농마을로서 정부지원을 받아 전통 한옥농가·민박촌을 운영하고 친환경농작물을 마을공동 조합을 통해 생산 판매하며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신덕마을 젊은 이장도 귀농인으로서 방문객을 위해 마을조합과 한옥민박촌을 안내하며 세심하게 설명해 주었고, 욕지면 이장들은 귀촌이나 마을 공동체운영 및 이익 분배 방법 등의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는 열의를 보였고 다른 체험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견학을 마치고 견학소감 자리에서 이장협의회장(회장 이철수)은 “오늘 보고 배운 우수 농어촌 체험마을의 좋은 점을 우리 마을에도 잘 접목하여 부유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자”며 결의하였고 이장들 또한 “좋은 경험이자 면 직원과도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올 하반기 한번 더 우수마을 견학을 가자”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함께한 이창구 면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배운 다양한 경험들이 욕지면 발전에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특히, 좋은 날씨 속에 건강하고 즐겁게 워크숍을 마무리 하게 돼 기쁘다 며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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