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음악으로 재탄생한 이중도시인의 창작 가곡회

통영의 숨은 실력자.... 도천동 윤이상메모리홀에서 가져

강미정 | 기사입력 2023/12/03 [16:54]

문학이 음악으로 재탄생한 이중도시인의 창작 가곡회

통영의 숨은 실력자.... 도천동 윤이상메모리홀에서 가져

강미정 | 입력 : 2023/12/03 [16:54]


서울대법학과를 졸업한 통영출신인 이중도시인의 가 유명한 작곡가들의 가곡으로 다시 태어났다.

 

문학이 음악으로 재탄생한 창작가곡회가 122() 오후 4시 도천동 윤이상메모리홀에서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객석이 꽉 찰 정도록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이는 통영예술에 대한 목마름으로 새로운 것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중도 시인의 시를 읽어보면 중년의 시기인 시인의 인생 전체가 담겨있는 듯했다철없던 어린 시절 회상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인생철학을 읽는 듯하여 깊이가 느껴져 어렵다고 한다.

 


통영은 문화,예술의 고장이라서 예향이라고 한다.

여기저기 문화, 예술활동을 하는 이들은 단체에 속해져 활동을 하지만 이중도 시인은 어떤 단체에 의존하지 않은 채 일찍부터 실력인정을 받은 자신만의 필력으로 이런 창작가곡연주회를 성공시켰다

 

현재 통영에는 여기저기서 시인이네 화가네 하는 사람들은 실력배양을 좀 더 내실 있게 해서 자신을 알릴 일이다.

 

이중도 시인은 개인SNS도 하지 않으며 본인이 시인인 것조차도 일부러 드러내지 않고 지내는 통영에서 숨은 실력자 시인이다.

 

이런 시인의 창작가곡연주회에 관련 통영시와 시의원의 무관심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