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5주년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TIMF 음악교실 발표회 17일 열린다

김원창 | 입력 : 2022/11/10 [17:50]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은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 주최로 11 15일 화요일 저녁 7 30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유명 동요와 가곡, 윤이상동요제에서 초연된 창작 동요, 영화음악 메들리 등이 연주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2022 윤이상동요제에 출연한 평택세아초등학교 2학년 채준희 군과 통영두룡초등학교 6학년 김규린 양, 그리고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단원인 곽민경과 송경선이 특별 출연한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통영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윤이상 동요 보급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간 국제교류 등에 힘쓰고 있다. 2017년에는 소프라노 임선혜, 독일 뤼벡 합창 아카데미 등과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협연했고, 또한 빈소년합창단(2002), 프라하소년소녀합창단(2006), 필리핀 상토토마스합창단(2010), 일본 가나자와어린이합창단(2019), 독일 하노버소녀합창단(2019) 등과 교류 및 협연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 왔다.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2022 TIMF 음악교실 발표회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이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2022 TIMF 음악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개하는 발표회가 11 17일 목요일 저녁 7 30분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열린다.

시민 1 1악기와 예술동아리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 '2022 TIMF 음악교실'은 지난 5월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통영 캠퍼스에서 주 1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되었고, 통기타, 하모니카, 가야금, 가곡, 팬플루트 5개 반 110여 명이 수강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아리랑, 고향생각, 보리밭 등 대중에게 친숙한 동요와 민요, 가요 등이 연주된다.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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