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성 경제인 3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입당원서 전달식도 가져

김민성 | 기사입력 2022/03/02 [16:08]

통영 여성 경제인 3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입당원서 전달식도 가져

김민성 | 입력 : 2022/03/02 [16:08]

 

20대 대선을 앞두고 각 지역에서는 각 후보의 지지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통영에서는 두 번째 이재명 후보의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32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회견장에는 양문석 경남 선대 위원장과 김용안 통영 선대 위원장. 시의원 등 지지자가 모여 최미선 통영 여행사 대표가 회견문을 읽어 나갔다.

 

최대표는 회견문에서 대통령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기에 국민의 살림살이가 고단하다며 일을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사람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기자 질의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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