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해경, 코로나19 확산 대비 적극행정 실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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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15: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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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관할 지역 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출소의 선박 출·입항 업무처리시 어민들이 파·출장소를 방문 신고하지 않더라도 한시적으로(범정부적 대응강화 해제시까지) 전화, 모바일, 팩스 등 비접촉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음주측정시 ‘시료채취컵(불컵)’ 사용을 금지하고 ‘1회용 불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검문 검색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여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경비함정이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시, 사전준비 단계부터 환자 이송 완료 함정관리 단계까지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질병관리본부 및 보건소와 협업하여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서는 전 부서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 등의 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파출소 직원 및 함정 승조원 감염의심자 발생시 대응 수칙 및 격리조치, 관공서 폐쇄시 청사운영 지침 등도 마련한 것으로 전했다.

김평한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는 이제 다른 도시 이야기가 아님을 명심하고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민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며 통영해경서의 적극 행정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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