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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화합 한마당 잔치 "2017 통영시민체육대회 개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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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6 [15: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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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체육대회가 11월3일 통영시 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15개 읍,면,동  약3,000여명이 참여하여 성대히 열렸다.

2017 통영시민체육대회는 화합과 친목으로 하나되는 자리다.
개회식과 성화봉송이 있었고, 내빈인사,공로패수상,건강체조의 율동이 식후 공연을 가졌다.


통영 시민체육대회 경기종목으로는 체육종목으로는 게이트볼,배구,축구(승부차기),바둑,골프,사격,씨름,육상(100m,400m계주),발묶고달리기 
민속경기로는 줄다리기,팔씨름,단체줄넘기,윷놀이 그리고 어울림한마당등이 있었다.


통영시는 매년 10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체육대회 행사는 격년제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정부가 국민에게 휴식권 제공과 내수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9월 30일부터 최장 10일 동안 장기 휴일이었고, 이에 따라 통영시도 추석 등 장기 연휴로 효율적인 행사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올해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서한문으로 대체하고 모범시민 등 표창은 시민체육대회 행사시 수여했다.

또한 격년제로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는 2015년 폭우로 취소돼 올해도 개최되지 않을 경우 2013년 개최 이후 2018년까지 5년 동안 미 개최 하는 결과가 초래하게 될 수도 있었는데,다행히 날씨가 화창해 4년만에 열리는 시민체육대회였다.


이날대회에서는 봉평동이 입장상을 도산면 질서상, 산양읍 화합상, 용남면이 응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동진 통영시체육회장은 "이번 2017년 통영시민체육대회가 선진 시민의식과 시민화합의 발판이 되어 건강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 시민의 날은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돼 통영시로 발족됨에 따라 한마음으로 경축하기 위해 10월 1일을 통영 시민의 날로 제정했다.

이 날은 선조 37년(1604)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통제영을 현 통영시로 옮긴 날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며 1995년부터 올해 23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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