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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성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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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9 [19: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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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양관광산업 육성ㆍ발전을 위한 [제4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가 7월 15일(금) - 17(일)까지 통영시 원문포(죽림만)에서 경상남도세일링연맹(정우건 회장)의 주최ㆍ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고성군과 통영시의 공동개최로 총 2주에 걸쳐 개최 되었으며, 앞서 1주전 고성군 당항포에서 6경기 치룬 후 통영 원문포(죽림만)으로 이동하여 다시 6경기를 치루어 총 12경기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통영 원문포(죽림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요트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요트대회들과는 다르게 전문선수들이 해안 바로 앞에서 경기를 펼침으로써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준 높은 요트경기를 눈앞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2일간 통영 원문포(죽림만)에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는 앞에서 치열하고 화려한 요트경기가 진행되었고, 통영경기(6차) 결과는 ORC Sportboat 클래스에서는 서울의 성신여대요트팀이 우승을, 그리고 J/24 클래스에서는 섬머산타(경상대학교 요트부 OB)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고성ㆍ통영 종합경기(12차) 결과는 ORC Sportboat 클래스에서 연세레이싱팀(연세대 요트부 OB)이 우승을, 그리고 J/24 클래스에서는 바다요정(울산과학대 요트부)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 J/24 클래스 종합순위 1위부터 3위 팀까지는 올해 9월 일본 와카야마에서 개최되는 세계J24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회시상식에 참석한 통영시 김동진 시장은 환송사에서 통영 원문포(죽림만)에서 개최된 이번 제4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통해 통영의 해양관광 수준을 더욱 높였으며, 만약 유치환 시인이 아직 살아계셨다면 요트로 수놓은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보며 더욱 좋은 시를 쓸 수 있었을 거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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