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2일(금) 오전 07시 19분경 통영시 강구안 내 계류 중인 모터보트(A호, 3톤급)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선수 일부가 침수되어 기울어져 있는 A호의 선수창고가 침수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배수 작업을 실시 하였다.
또한 배수작업이 완료한 후 A호의 선저 등 안전상태를 확인결과 파공 및 추가침수는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A호는 소유주가 강구안에 계류한 후 귀가하였고, 1월 12일 07시경 지인이 A호가 기울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유주를 통해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2일(금) 오전 07시 19분경 통영시 강구안 내 계류 중인 모터보트(A호, 3톤급)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선수 일부가 침수되어 기울어져 있는 A호의 선수창고가 침수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배수 작업을 실시 하였다.
또한 배수작업이 완료한 후 A호의 선저 등 안전상태를 확인결과 파공 및 추가침수는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A호는 소유주가 강구안에 계류한 후 귀가하였고, 1월 12일 07시경 지인이 A호가 기울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유주를 통해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선박 소유주 등 관계자는 계류된 선박을 수시로 안전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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