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통영을 대표하는 한산신문은 대표 신문이다. 여도 야도 아닌 중립적 언론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특종을 놓치는 상황은 발생하는 실수는 했지만. 이번 한산신문에서 도시야행에 다뤘다. 내년에도 통영문화재 야행과 생생문화재 사업이 공백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구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유산 야행(구 문화재야행)과 생생문화유산(구 생생문화재) 사업을 2024년 사업 공모 선정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일침도 가했다. 지난번 야행에서는 통영의 정체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의견과 행사장 이원화로 인해 축제에 대한 몰입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산신문에 편드는 것이 아니라 잘한것은 잘했다 할 뿐이고 언론사의 잘못된 기사 방향에는 과감없이 비판을 해야지 않을까 싶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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