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야행 기사 한산신문이 맞았다.

강미정 | 기사입력 2023/09/29 [16:19]

문화재 야행 기사 한산신문이 맞았다.

강미정 | 입력 : 2023/09/29 [16:19]

 

역시 통영을 대표하는 한산신문은 대표 신문이다. 여도 야도 아닌 중립적 언론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특종을 놓치는 상황은 발생하는 실수는 했지만.

이번 한산신문에서 도시야행에 다뤘다.

내년에도 통영문화재 야행과 생생문화재 사업이 공백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구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유산 야행(구 문화재야행)과 생생문화유산(구 생생문화재) 사업을 2024년 사업 공모 선정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구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유산 야행(구 문화재야행)과 생생문화유산(구 생생문화재) 사업을 2024년 사업 공모 선정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침도 가했다.  지난번 야행에서는 통영의 정체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의견과 행사장 이원화로 인해 축제에 대한 몰입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개막특별공연과 낙화불꽃놀이는 우천의 날씨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 대신 실망감만 안겼다. 시민들은 우천 예보가 있었던 만큼 보다 세밀한 대처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로 치러내야 했다는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라고 기사를 내보냈다. 사실 맞는 말이었다 대표적 언론이 그걸 지목 안하면 대표언론직을  넘겨야 하지만 집고 넘어간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행사를 치루다 보면 미숙한 점이 많이 있다 하지만 치루다 보면 고쳐 나아가는 것을 지적한  한산신문은 역시 라고 할수있다.

 

한산신문에 편드는 것이 아니라 잘한것은 잘했다 할 뿐이고 언론사의 잘못된 기사 방향에는 과감없이 비판을 해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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