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대표는 6월 23일 열방교회앞에서 평생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오는 7월 5일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은 야이 X자식아 시작 둘이서 붙어볼래등 공인이 차마 내뱃기 힘든 언어를 쓰며 자신에게 모멸감과 모욕감을 줬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 동안 많이 알려진 대로 통영시의 통영시의 집행실태 전반에 특정감사를 실시한 것을 거론 통영시민에게 잔인한 통곡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이후 당시 다툰것에대한 녹취록을 공개 참석한 기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