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후보는 재선해서 못다한 공약사업 추진하게 해달라며 천영기 후보와 서필언 후보의 자격의 문제를 거론했다.

자신은 취임식날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해 취임식을 재난본부에서 지냈으며 대책회의로 인기를 시작했다며, 후보중 나이는 제일 적지만 정치 경험은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85.6%의 공약 이행률이 상대방측의 음해로 와전되고 있다고 자신은 네가티브 선거를 안해왔지만 타 후보들은 뭐했냐며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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