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재즈를 만나다!

8월 2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져

김원창 | 기사입력 2017/07/06 [15:55]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재즈를 만나다!

8월 2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져

김원창 | 입력 : 2017/07/06 [15:55]


제목만 들어도 우리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 주현미의 명곡들이 재즈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통영을 찾는다.다가오는 8월 2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를 주현미는 1981년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우리나라 전통가요를 대표하는 디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보컬 이경우,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과 필윤 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통가요와 재즈의 접목이라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티켓 예매는 통영국제음악재단(055-650-0400) 혹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3, 2만원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주현미의 주옥 같은 명곡,고급스러운 재즈 연주는 낭만적인 여름 밤,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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