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활성화위한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확대시행
이철수 기자  | 입력 : 2015/07/10 [16:28]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메르스 여파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관광업계의 불황타계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내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 시행키로 하였다
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은 기 시행 중인 외국인 단체관광객과 내‧외국인 기차관광객에 한정하던 것을 내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방문지원비 추가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여 올 하반기 한시적인 시책으로 추진된다.
또한 확대 지원하는 시책은 20인 이상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 숙박 시 1인 기준으로 1박 10천원/2박 15천원을 지원하며, 1일 이상 숙박하는 내국인 20인 또는 외국인 5인 이상인 단체 관광객이 전통시장 방문시 1인 2천원을 추가로 지원키로 하였다.
하반기 단기시책으로 추진하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을 통하여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관광업계 불황타계는 물론 위축된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전통시장 상권 활용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시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하여 전국 지자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장, 관내 여행업체 등에 홍보를 통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지원세부 기준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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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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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원 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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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액(1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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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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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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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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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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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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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단체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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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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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관광지 방문 후,
관내 음식점 이용 또는 관내 숙박업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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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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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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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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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학여행단
(초‧중‧고‧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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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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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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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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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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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기차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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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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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의 KTX 이용 및 유료관광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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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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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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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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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단체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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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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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숙박업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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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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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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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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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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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단체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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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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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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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방문 후,
관내 숙박업소 이용시 인센티브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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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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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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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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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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