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핵심 공약사업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6/30 [17:19]

민선6기 핵심 공약사업

편집부 | 입력 : 2014/06/30 [17:19]




민선6기 핵심 공약사업

첫 번째로 획기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부내륙철도(KTX)를 통영까지 건설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 서울서 통영까지 2시간 30분 주파

 둘째, 조선경기의 부활

- 고용촉진특별구역 지정과 연장으로 통영 조선소의 다시 본격 가동으로

- 그동안의 침체를 딛고 통영 경제에 이바지되는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안정산업단지를 본격 개발 기업 유치

- 국내굴지의 그룹사인 포스코플랜텍이 부지를 확정하고 삽을 뜨기 시작,

- 약4,500여명의 고용인원에 10,000여명 인구증가가 예상되며,

- 약 4,5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안정 천연가스발전소가 건립되면 매년 16억원의 세수증대가 예상됩니다.

     
넷째, 국제규모의 호텔 건립 사업

- 이미 스탠포드 호텔 그룹과 투자 협약 체결을 이뤄내었고,

5성급 270실 규모에 2016년까지 520억 원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다섯 째, 수산물 주력 판매시장을 중국과 미국으로 확대

- 미국 백악관에 통영굴 시식회를 가졌으며 국무성, 농무성, 국회의사당 등에서도 통영굴 시식회를 하여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 추도에 해삼 섬을 만들어 거대 중국시장을 겨냥할 것입니다. 

     
여섯 번째로 중국관광객 유치 전략

- 케이블카가 700만명을 넘어 천만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체계 구축 등 인바운드 요금체계를

완비하여 항구적인 유인책으로 통영으로 발길을 돌리게 할 것입니다.

     
일곱 번째는 놀이썰매 ‘루지’사업 추진

- 통영최초의 외자유치사업으로 빠르면 올해 공사를 착공하게 되고,

- 내년 후반기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는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통영골프장 조성

- 산양읍 영운리에 18홀 규모 845억 원이 투입 소요되는 공사로.

2015 하반기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것입니다. 

     
아홉 번째로는 글로벌한 문화·예술 행정을 펼쳐 차원이 다른 문화예술도시 조성

- 통영을 세계 10대 음악도시로 지정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 세계현대음악인 대축제인 ISCM(국제현대음악제) 개최도 준비할 계획 입니다.

- 통제영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고 통영국제음악당의 국제 관광 시설화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모공원 현대화 사업

- 누구에게나 한 번은 겪는 장례를 위해 편리하고 위생적인 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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