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동진 통영시장 후보 내외와 모친은 오전 9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투표구인 무전동 통영초등학교 제3투표소를 방문하고 투표했다. 오전 9시 5분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에 입장, 선관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한 표씩을 행사했다. 또한 무소속 진의장 후보 내외 같이 통영시청 2청사 북신 2투표소를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투표를 하였다. 각 후보 내외는 투표 후 자택으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전 중에 캠프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다 함께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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