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시민안전보험에 재난대책 완비, 파크골프장 72홀 확충 예정

조철규 통영시 안전도시국장,3일 기자회견에서 미래 100년의 사업 밝혀

김숙중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4/07/04 [14:57]

[동영상] 시민안전보험에 재난대책 완비, 파크골프장 72홀 확충 예정

조철규 통영시 안전도시국장,3일 기자회견에서 미래 100년의 사업 밝혀

김숙중 객원기자 | 입력 : 2024/07/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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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지급받은 시민안전보험금이 2019년 사업시행 이후 지난 5월말까지 32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영에 주소를 둔 어린이라서 지급받은 상해보험금 역시 지난 10개월 동안 4900만 원이나 됐습니다.

 

 

모두 통영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대비한 안전 및 상해보험 덕분입니다. 특히 작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어린이상해보험은 전국 지자체 최초시업으로, 올해에는 어린이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3일 통영시 안전도시국 조철규 국장은 기자브리핑을 열고 시민안전 주요 정책 브리핑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철규 국장은 가입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면책 없이 중복지급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영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운영합니다. 통영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7곳에 813, 급경사 붕괴위험지역 13곳에 160억 등 총773억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용화댐 보수보강공사에 4억 원을 비롯해 생테숲 안전보강사업 등에 올해 재난관리기금 8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조철규 안전도시국장은 2026년까지 어르신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파크골프장을 총72홀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에 이미 통영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광도면 안정시민공원에 준공했습니다. 339홀 규모로 총 7억 원 투입됐습니다. 이름도 통영을 상징하는 동백꽃에서 따 온 카멜리아 파크골프장입니다.

 

 

 통영시는 용남생활체육공원에 18, 명정매립장에 9홀 파크골프장을 내년까지, 산양읍 삼덕리에 36홀 규모를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철규 국장은 동원그룹의 동원CC골프장 9(나인)홀 확장과 관련해 경남도에서 심의 중인데, 공공기여방안이 부족한 점이 승인에 걸림돌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망산공원 디피랑에 오르는 길인 경사가 급해서 노약자와 취약계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설치 중인 디피랑 연결보도교가 연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조철규 국장이 말했습니다. 착공 1년 만입니다.

 

 

3년 뒤인 오는 2027년이면 용남일주도로도 전 구간이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인 용남면 오촌~연기 구간이 내년 중 착공해 2027년 말쯤 준공되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은 사람이 찾지 않는, 잊혀진 원문공원21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들이 찾는 공원숲으로 변모할 것이 기대됩니다. 여기에는 목재문화 체험장, 산림레포츠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이밖에 욕지도·추도·수우도 등 도서지역에 대한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식수원개발사업, 벽지·도서지역 9곳에 대한 공공하수시설 확대설치사업도 시행 중이라고 조철규 국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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