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영향군 제31대 남영휘 회장 취임 “내부 혁신 및 성장 기대감”

지난 16일, 남회장 “조직 및 회원교류 활성화로 자부심 확대, 자생력 강화 방안 마련”

김원창 | 기사입력 2024/02/16 [18:54]

[영상]통영향군 제31대 남영휘 회장 취임 “내부 혁신 및 성장 기대감”

지난 16일, 남회장 “조직 및 회원교류 활성화로 자부심 확대, 자생력 강화 방안 마련”

김원창 | 입력 : 2024/02/16 [18:54]

 

한때 내부갈등으로 위상이 흔들리던 대표적 보훈단체 통영시 재향군인회가 남영휘 신임회장의 취임과 함께 조직 활성화 및 자생력 강화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통영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 이하 통영향군)는 지난 16일 광도면 해피데이웨딩홀에서 통영향군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위임식에는 경남 재향군인회 정인규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향군회장단, 관내 군부대 관계자, 6·25참전유공자회·무공수훈자회·월남전참전용사회·해병전우회·해군전우회·향토예비군 관계자들, 통영여성향군회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전임 이판호 회장의 이임과 남영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많은 외빈들도 축하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석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을 대신한 조형호 부시장,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 강성중 경남도의원, 전병일·배윤주·정광호·신철기·최미선 시의원, 통영시체육회 안휘준 회장, 재단법인 충렬사 박상재 이사장, 통영시새마을회 조승우 회장 등이 참석해 통영향군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남영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아서 영광이라는 생각 외에도, 투철한 안보의식이 우리가 가진 번영을 오랫동안 지키는 핵심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이 그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통영향군의 위상을 끌어 올리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를 마칠 즈음엔 남영휘 회장은 통영향군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회원 한 명 한 명의 가슴에 뿌듯한 자부심까지 심어준 회장이라는 평가를 받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신임 남회장은 통영향군의 조직을 활성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며 읍면동 조직, 여성회 조직을 보다 활성화함은 물론 청년단 조직 활성화를 위해 과감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 상호간의 친목회도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것.

 

남영휘 신임회장은 안보현장 견학, 군부대 위문방문, 청소년을 위한 안보현장 견학 등도 자주 할 예정이며, 통영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보조금을 확보할 생각임을 밝히며 나아가 향군의 자생력을 키우려면 그 무엇보다 자체수익사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생각이라며 자체사업을 추진할 복안이 있음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통영향군의 주인은 향군회원 여러분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기에, 제가 당당하게 어디든 갈 수 있는 것이라고 회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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