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통영국제음악재단, 코로나 시대 예술교육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비대면 수업 진행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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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15: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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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먼저 통영국제음악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예술교육프로그램은 매주 2(/목요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각 파트 강사 선생들과의 이론수업과 동영상 연주를 기반으로 단원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업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출석체크, 댓글 문의 등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수업에 단원 중에는 악기연습 준비 및 과제물 제출 등 어려움을 토로했으나 현재는 비대면 수업방식에 적응하여 미션곡을 완벽하게 연습 해 나가고 있다.

 

올해 7년차를 맞고 있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교육프로그램도 지난 5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대면수업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 해 비대면 수업을 시행했다.

 

 

꼬마작곡가 수업은 참가아동이 생각하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고 다양한 소리체험을

위해서 악기인터뷰도 진행해야 하는 등 온라인 수업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15주차 수업을 마칠 무렵에는 상반기 발표회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는 성과를 얻었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모여 연습하는 자체가 힘들어진만큼 윤이상 동요제,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물을 기존 발표회와 달리 다양한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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