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0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청마문학상 유홍준, 김춘수 시 문학상 이은규, 김상옥 시조 문학상 우은숙, 김용익 소설 문학상 최진영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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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15: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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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김원창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강수성)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문학인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시상하기 위한 2020 통영문학상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1일 밝혔다

 

통영시문학상은 청마문학상·김춘수 시 문학상·김상옥 시조 문학상·김용익소설 문학상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하며, 수상작은 지난해 61일부터 올해 5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으로는 청마문학상에 너의 이름을 모른다는 건 축복’(유홍준, 시인동네), 김춘수 시 문학상에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이은규, 문학동네), 김상옥 시조문학상에 그래요, 아무도 모를거에요’(우은숙, 시인동네), 김용익 소설문학상에 겨울방학’(최진영, 민음사)으로 선정되었다.

 

상금으로 청마문학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 그 밖의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씩5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0월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조정 되면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1908~1967)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했으며, 2015년부터는 청마, 김춘수, 김상옥, 김용익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 참고 - 수상자 프로필 >

    

▲ 『2020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청마)유홍준     © 김원창


(
청 마) 유홍준

1962년 경남 산청 출생. 1998시와반시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喪家에 모인 구두들』 『나는, 웃는다』 『저녁의 슬하』 『너의 이름을 모른다는 건 축복시선집 북천-까마귀가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이형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2020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김춘수)이은실     © 김원창


(
김춘수) 이은규

1978년 서울 출생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다정한 호칭>(문학동네, 2012),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문학동네, 2019)

 

 

 

 

 

 

 

 

 

 

▲ 『2020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김상옥)우은숙     © 김원창


(
김상옥) 우은숙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었다. 시조집으로 󰡔마른꽃󰡕, 󰡔물소리를 읽다󰡕, 󰡔소리가 멈춰서다󰡕, 󰡔붉은 시간󰡕,󰡔그래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등이 있다. 평론집 󰡔생태적 상상력의 귀환󰡕을 발간하였다. 중앙일보시조대상 신인상 수상하였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발전기금과 아르코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강사, 오늘의시조시인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20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김용익)최진영     © 김원창


(
김용익) 최진영

2006실천문학신인상으로 등단.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소설집 팽이 』『겨울방학짧은 소설 비상문이 있음.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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