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19, 지역 확진자가 아닌 취업위한 외국인 통영에서 확진 받아
행정기관 방역과 추가 확산에 최선 다할 터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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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7: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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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을 자부해온 통영시에서 확진자가 발생되었다.

다행히 그동안 통영시는 코로나 19에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 지역 확진이 아닌 외국에서 선원취업을 위해 입국한 환자이다.

 

통영 1번 확진자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부산역에 대기중이던 통영시청 음압차량을 통해 당일 5시 40븐 통영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일단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이후 3일 오후 1시 50분 검사기관에서 양성 통보를 받고 보건소 응급차량으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되었다.

 

통영시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동거인과 지역의 밀접 접촉자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자택에 대해 방역소독을 마쳤다.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나라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하여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동선 경로는 상세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즉시 공개하도록 하며, 지역 사회에 추가 감염자가 없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입장문을 밝혔다

 

시민 여러분!

현재 해외입국자 중에서 확진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은 여전히 ‘심각’단계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므로,

마스크 착용, 건강거리 유지, 손씻기 등 일상생활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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