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랑 은행나무 새옷으로 갈아입다.
서피랑 은행나무길 전정작업실시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5/27 [21:0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가 서피랑 일대 은행나무길 정비를 완료했다.

은행나무길 전정 작업은 ‘쾌적하고 즐거운 가로수길 만들기’의 일환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정 작업은 서피랑 음악공원, 충렬사로 가는 명정동 일대의 은행나무 77본을 통영에서 처음 실시한 이색적인 토피어리 방식의 가지치기로 진행하여 가로수의 공기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은행나무 가지의 웃자람에 대한 인근주민의 고질적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피랑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토피어리방식의 전정사업이기 때문에 현재는 수형이 완벽하지 않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풍성하면서 특색 있는 모양을 갖춘 가로수 길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우리시의 도시재생사업과 가을철 열리는 서피랑 은행나무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4월부터 도시미관 향상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