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하동군 방아섬 인근에서 해루질 나선 아버지 아들 사망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5/24 [15: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새벽 경남 하동군 방아섬 인근 해상에서해루질을 나갔다가 귀가 하지 않아 신고 된 아버지(60년생)와 아들(01년생)를 어제 오전 수색하여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고 어제(23일) 통영해경 에서 밝혔다.

아버지와 아들이 어제 오전 2시경 바닷가에 해루질을 나간 후 귀가 하지 않아 부인이 112를 경유하여 통영해경으로 신고하였다.

통영해경은 노량파출소,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민간선박 3척과 함께 주변해역을 수색하여 오전 10시 14분경 하동군 방아섬 남서방 0.2해리 해상에서 아버지발견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 하며 술상항에 대기중인 119 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

이어 오전 11시 20분경 아들 B씨를 하동군 작은 방아섬 서방 해안가에서 발견해 이동하여 술상항에 대기중인 119 구급차량 이용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

통영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