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시, 생활방역과 환경정비로 분위기전환 'OK'
시청사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과 구석구석 환경정비 펼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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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2 [18: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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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정부대응이 5월 6일부터‘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과 같은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12일(화) 시청사에서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다시한번 코로나19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자체 캠페인과 함께 대대적인 청사 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사를 출입하는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중앙현관 앞에서 진행되었다.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방역과 집단방역 핵심수칙 등을 홍보하면서, 손소독제 제공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일회용 마스크를 현장에서 배부해 코로나19 예방에 끝까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청사현관 및 복도, 화장실, 출입문, 계단 등 공용공간을 살균 소독하면서, 그 동안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출입문 일부 봉쇄로 다소 무거워진 실내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건물 구석구석도 말끔히 청소했고, 화단 내 제초작업과 주차장 등도 함께 정비해 모처럼 맑아진 시청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강석주 시장과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캠페인과 함께 방역소독과 청소하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통영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코로나19 예방에 끝까지 동참하겠다며, 행사 참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날 행사에서‘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은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우리시도 언제든 이태원 클럽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해야 하므로, 앞으로 시민들이「생활 속 거리두기」의미를 잘 이해해서 통영을 끝까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월 6일부터 시행되고 있는「생활 속 거리두기」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하여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이 함께 조화되도록 전개하는 생활습관과 사회구조 개선을 말한다.

 

※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

1.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2. 사람과 사람사이, 두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3. 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4. 매일 2회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개인방역 4대 보조수칙

1. 마스크 착용, 2. 환경 소독, 3.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4. 건강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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