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동 단독주택 지붕에서 화재발생 소방 관계자의 소화기 사용 초기에 화재 진화

현장확인 결과 지붕 위 전기배선 절연열화에 의한 발화로 추정

김원창 | 기사입력 2020/05/12 [18:00]

서호동 단독주택 지붕에서 화재발생 소방 관계자의 소화기 사용 초기에 화재 진화

현장확인 결과 지붕 위 전기배선 절연열화에 의한 발화로 추정

김원창 | 입력 : 2020/05/12 [18:00]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9일 오전 6시 40분경 통영시 서호동 단독주택 지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에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 지붕 위 전기배선 화재현장     © 김원창


스파크가 일어났다는 진술들을 참고하여 현장확인 결과 지붕 위 전기배선 절연열화에 의한 발화로 추정된다며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진화한 대표적 사례로 최초 신고자가 이웃집 지붕에서 ‘펑펑’소리와 함께 스파크를 확인 후 집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 화재를 초기에 진압을 한 사례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난 2017년 이후 설치의무화 됐다.”며“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우리 가정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첫걸음이니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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