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시민 및 관광객의 감염 불안감 해소 나서자
중앙전통시장 상인회, 통영시 시의원, 공무원 등 20여 명나서 홍보 펼쳐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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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1 [15: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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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5월 8일 중앙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전 상인 마스크 착용’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면서 위축되었던 소비심리가 차츰 회복, 코로나 19 청정지역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상인 중심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시민 및 관광객들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은 중앙전통시장 상인회, 통영시 시의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3개조로 나뉘어 중앙전통시장 내 모든 상인들에게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홍보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인들에게 마스크 배부하고 착용하도록 독려했다. 또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통한 감염 예방 및 시민행동수칙 준수 등을 안내하며 코로나 19 예방에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 두기 기간이 시작되면서 자칫 느슨해진 방역관리로 지역사회 신규감염이 높아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며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마스크 쓰기를 옷 입는 것처럼 생활화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 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습관이 되는 문화로 정착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차츰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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