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통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육성 지역확대사업 최종선정!
통영의 숙원, 한예종-영재교육원 통영 유치 성공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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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1 [18: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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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예술영재 육성 지역 확대사업」협력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주관하는「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은지리적·환경적 제약으로 예술교육을 쉽게 받지 못하는 영재들에게 국내 최고의 강사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육성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통영시는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구)신아SB)별관에 독립된 교육공간을 제공함으로써 4개 분야(음악·무용·전통예술·융합)의 영재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경남도내 초·중·고등학생 75명을 선발하여 방과후 혹은 주말에 예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국에서 으뜸가는 예술도시이자 윤이상 작곡가, 박경리 작가 등 수많은 예술인을 낳은 도시, 유네스코가 지정한 음악창의도시 통영에서 그동안 쌓아온 문화예술의 저력으로 경남도와 협력하여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예술영재를 키워냄으로써 우리지역의 가치를 높이는데 통영시가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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