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온라인 개학! 원격 화상회의로 지혜를 모읍니다
‘통영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운영 방안 협의 학교장 화상회의 개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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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19: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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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4월 7일(화)‘온라인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 방안 협의’를 주제로 관내 교(원)장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통영교육지원청에서는 원격수업에 어려움이 있는 1, 2학년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사항으로 1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한글해득교재 2종을 배부하였고, 1학년 기초수학, 2학년 기초국어ㆍ수학 자료를 인쇄하여 이번 주 학교로 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장 적용가능한 원격수업 사례 보급을 위하여 관내 충무초를 <초등 원격수업 지역 선도학교>를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ㆍ운영과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수업시수 감축에 따른 유의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학생들의 원격수업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별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 및 인터넷 환경 구축에 대한 학교별 현황을 확인하였으며, 스마트기기ㆍ인터넷 미비 등 원격수업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수립 추진 중인 학교별 스마트기기 대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각 학교의 원격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활용수업, 과제형 수업, 통합형 수업’등 학교의 규모와 환경에 적절한 원격수업 방향을 모색하여 추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박혜숙 통영교육장은 “화상회의로 원격수업 실시에 따른 학교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긴급하게 협의되어야 할 사안들을 함께 고민하여 해결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개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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