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통영시민 여객선 운임지원’홍보 캠페인 실시
통영시민 여객선 운임 50% 지원 본격 시행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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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14: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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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4월 6일 통영항여객선터미널 및 서호시장 일대에서‘통영시민 여객선 운임지원’본격 시행에 따른 적극 홍보를 위하여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여객선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전단지 배포 및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통영시민 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7월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2020년 4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4월 6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증상 거주지가 통영인 자로 매표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본 및 여권 등을 매표 직원에게 제시하고 본인이 ‘통영시민’임을 밝히면 곧바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여객 운임만 적용이 되며 차량 및 터미널 이용료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여객선이 아닌 도선은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캠페인 실시에 따라 해당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운임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코로나19로 인한 도서지역 경기 침체 완화 및 통영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섬 여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마련됐다.󰡓며 󰡒해상교통 여건 변화를 면밀히 검토하여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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