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빛의 정원 디피랑, 남망산의 밤을 빛으로 그린다.
통영 남망산 디지털파크 명칭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4/06 [20:4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운영을 앞두고 개최한 ‘통영 남망산 디지털파크 명칭 공모전’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11월부터 운영 예정인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명칭에 대한 다각적인 소통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85건의 명칭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통영시는 4월 3일(금) 시민대표 및 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 “빛의 정원, 디피랑”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작 “빛의 정원, 디피랑”은 우리 시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피랑, 서피랑과 연계한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스토리 전개에 어울리는 작품으로써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명칭으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우수상에는 “디피랑”과 “남피랑”, 총 2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통영 비비드파크”, “해피랑”, “디랑피랑”, 총 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디피랑”은 시행사(주식회사 닷밀)가 제시하여 현재까지 가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명칭으로 공모전 응모대상에서 제외하였으나, 명칭의 참신성과 우수성을 고려하여 심사에 포함하여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명칭 6건의 저작권 및 소유권은 통영시에 귀속되어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공식 명칭 및 부제로 사용하고, 브랜드 및 상품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으로 선정된 명칭 ‘빛의 정원, 디피랑’이 올 하반기 운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영의 밤을 화려한 빛으로 밝힐 남망산 디지털파크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