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지와 문제의 심각성 사과하라...앞뒤 짜른 내용 일부분만 가진 주장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통영 정치권에 불똥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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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7: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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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C93icYEAvgc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여성위원회 11시 기자회견 장면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여성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난 3월 3일 법제사법소위 제1차 회의 발언을 문제 삼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배윤주 통영시의회 부의장이 정점식 후보의 성인지 감수성의 미숙으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무지와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발언을 하였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3월3일 법제사법소위 제1차 회의 발언에서는 정점식 의원은 “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긴다 이것까지 갈거냐” 의 발언에 일간지 보도를 인용하여 배윤주 시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여성위원회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다.

 

 

https://youtu.be/HXYjXOFziJk

정점식 의원, 앞뒤 짜른 내용 일부분만 가진 주장

 

같은 날 같은 장소 오후 2시에는 김미옥, 배도수, 이이옥등 여성 시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정권과 일부 정치인들의 추악한 행태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매우 개탄스럽고 유감이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성 시의원의 입장문 발표 이후 정점식 후보가 나서 입장과 기자질의를 받았다.

“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긴다 이것까지 갈거냐”의 발언 의도는 무엇인가의 질의에 “당시 법률안 조항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처벌 범위가 너무 확대되어 범죄자 양산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냐 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또한 해당 내용의 자신의 발언은 다른분이 발언하여 자신의 발언이 끊어져 앞뒤 짜른 내용 일부분만 가지고 이 상황을 전후맥락을 보지않고 언론사 보도에는 마치 성범죄를 옹호 하는 것으로 오해가 생겼다며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며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라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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