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자원봉사자, 사랑의 면 마스크 제작으로 복지시설 기증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사랑의 면 마스크’400장 제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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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7: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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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명란)는 3월 17일, 18일 양일 간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사랑의 면 마스크’400장을 제작했다.

사랑의 면 마스크 제작은 현대위아㈜가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한 마스크 천과 손소독제를 지원 받아 추진 됐다.

이에 따라 통영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를 모집하였으며 명아트공방(대표 김명희, 광도면 소재)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제작된 마스크는 손소독제와 함께 포장되어 통영시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스크제작에 참여한 안정숙 적십자봉사회장은“이어진 작업에 몸은 고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십시일반 손길을 모아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들어진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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