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통영해경, 욕지도 남방 32해리 경미충돌 선박 발생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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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3 [14: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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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오늘(12일) 오전 3시 43분경 통영 욕지도 남방 32해리 해상에서 A호(33톤, 제주선적, 유자망, 선원 10명)와 B호(9235톤, 파나마 선적, 화물선, 선원 17명)가 경미 충돌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3시 43분경 B호가 A호의 선미를 충돌 후 남하 하고 있다며 인근 선단선 C호 선장이 통영연안 VTS를 경유하여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중인 대형함정을 보내 A호 및 B호의 충돌 부위 및 승선원 건강상태 등 확인결과 이상 없으며, A호 B호 모두 자력항해가 가능하여 A호는 제주 한림항으로 B호는 목적지인 베트남으로 이동 하였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A호 B호 모두 음주측정 실시한바 이상없으며 주변해역 해양오염은 없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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