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일반건설협의회,‘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모금’기탁
통영시청 띠모임인 통영시청칠공회와 71돈(豚)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3/11 [15:5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평소 저소득층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시일반건설협의회(회장 신길서)는 3월 10일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모금’ 300만원을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기탁했다.

 

신길서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였다.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었음 한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구입 등 코로나 예방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 한편에서는 몇 년을 모은 동전이 가득한 과자통을 코로나19 성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익명의 기부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 원의 돈을 선뜻 기부하신 분을 비롯하여 소액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분들이 줄을 잇고 있다.

 

또 통영시청 띠모임인 통영시청칠공회와 71돈(豚)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각각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현재까지 모금된 성금·성품은 1,100여만 원에 이른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