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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올해 연말까지 연장 밝혀
“코로나19로 인한 경체침체와 더딘 고용 회복세 위한 정부 특별 지원 필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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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8: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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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창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는 통영·고성이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되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난 2월 20일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의 지속적인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통영·고성지역의 더딘 고용 회복세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체 침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위해 기재부와 고용노동부 등 연관 부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고 말했다.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기업의 대규모 도산 또는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안정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지역으로 통영·고성은 지난 2018년 1년간 지정되었다가, 1년 연장하여 2020년 4월 4일로 종료 시점이 도래하였다. 이에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 고용지청 등이 협력하여 지정 연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양 후보는 “통영·고성지역의 일자리를 제공했던 안정산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조선산업 특성상 경제회복으로 이어지는데는 장기간이 소요되고, 특히 통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산업과 지역상권이 무너져 민생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통영·고성 지역에는 고용위기지역 연장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이번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으로 기존에 받았던 근로자 생계부담 완화, 재취업·직업훈련 기회 확대, 사업주 지원을 통한 고용유지, 지역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정부 지원 혜택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양문석 후보는 “통영·고성지역이 대형 조선사의 수주 증가세가 보이나 아직 그 효과가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관광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심한 여행·관광숙박·관광운송·공연업이 특별고용 지원업종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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